오씨아이 기업 개요
Profile
| 회 사 명 | OCI(주) |
| 설 립 일 | 1974.07.01 |
| 대표 이사 | 백우석, 이우현, 김택중 |
| 임직원 수 | 1536명(2020.09) |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94 |
| 매출액 | 2조 6051억 4220만 (2019.12) |
| 주요 품목 | 기초화학, 태양광, 반도체 및 바이오 |
| 홈페이지 | www.oci.co.kr/index.asp |
기업 개요
당사는 1959년 특수 화학 제품의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입니다. 2008년 태양광 발전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의 양산에 성공하면서 태양광 발전 사업까지 진출하여 한 때 세계 3위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등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았던 기업입니다. 하지만 2010년 대 초반, 주력 제품인 폴리실리콘 가격이 하락하면서 한동안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 폴리실리콘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당사의 주요 사업부문은 베이직 케미칼, 카본 케미칼 그리고 에너지 솔루션 사업부문을 위주로 최근 바이오산업에도 진출하였습니다. 2019년 기준 전체 매출의 53%가 해외에서 발생하였으며, 태양광 폴리실리콘 시장 점유율 국내 1위, 세계 7위이고 과산화수소 국내 시장 점유율 3위의 기업입니다.
2020년 3분기말 현재 당사는 국내 6개, 해외 41개의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주요 연혁
| 날짜 | 내용 |
| 2020 | P&O케미칼 설립 |
| 2020 | DCRE 1단계 착공 및 분양 예정 |
| 2020 | 군산 폴리실리콘 공장 P2/P3 (태양광용) 생산 중단 |
| 2019 |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ESS 실증사업 제휴 |
| 2019 | 인버터 제조사 카코뉴에너지 영업양수 |
| 2019 | DCRE 도시개발 사업 도급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 사업 |
| 2018 | 바이오 사업 진출(OCI 50%, 부광약품 50% 합작법인) - BNO Bio |
| 2017 |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상업 생산 |
| 2017 | OCI MSB(OCIM Sdn. Bhd) 인수 (폴리실리콘) |
| 2016 | Shandong OCI-Jinyang Carbon Black 준공 (카본 블랙) |
| 2016 | Ma Steel OCI Chemical 준공 (콜타르 정제) |
| 2016 | OCI SE 준공 (새만금 303MW 열병합 발전) |
| 2014 | Tangshan OCI Chemical 상업 생산 (흄드 실리카) |
| 2012 | 미국 태양광 발전 사업 수주(알라모 프로젝트) |
| 2011 | Cornerstone Power Development 인수 및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 |
| 2010 | Shandong OCI |
| 2009 | OCI 상호 변경 |
| 2009 | 폴리실리콘 공장 증설 (P2, P3) |
| 2008 | 폴리실리콘 상업 생산 |
| 2001 | 동양제철화학 출범 |
| 1959 | 동양화학 설립 |
주요 제품 및 현황
당사의 주요 제품은 크게 기초화학 제품, 카본 소재 및 에너지 솔루션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Basic Chemicals
폴리실리콘
반도체 및 태양광 발전의 핵심소재인 초고순도 폴리실리콘입니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모듈, 반도체 웨이퍼를 만드는 기초 소재로써 당사는 태양광 발전 사업에 필요한 10-Nine급(순도 99.99999999%) 이상의 초고순도 제품과 반도체 웨이퍼에 사용되는 11-Nine급(순도 99.999999999%) 폴리실리콘을 생산합니다. 순도가 다른 만큼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이 태양광용에 비해 3배 정도 고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규소(SiO2)를 탄소화합물로 환원하여 제조한 메탈실리콘(MG-Si)을 주원료로 하여 수소, 염산 등과 반응시키고 제조된 혼합 실란을 증류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삼염화 실란(TCS)을 제조합니다. 이를 다시 고온 상태에서 화학적 증착 반응시켜 고체상태의 고순도 폴리실리콘(Polysilicon)을 제조합니다.
당사는 2006년부터 폴리실리콘 사업을 추진하다가 2008년 국내 최초로 폴리실리콘 생산에 성공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2017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군산 공장에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경우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한 단결정 및 다결정 웨이퍼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하여 향후 공급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고순도 인산
고순도 인산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중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P4(황인)을 연소, Hydration(수화) 후 정제를 거쳐 인산(75%,85%)를 제조하고 이후 추가 정제 과정을 거쳐 반도체용 고순도 인산을 제조합니다.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는 물 분자에 산소 원자가 결합된 화합물로서, 대표적인 산화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특성을 강점으로 토양복원 및 폐수처리 산업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직물, 목재 펄프 등을 표백할 때 사용되고, 특히 고순도의 과산화수소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같은 산업에서 식각 미 세척 공정 용도로 사용됩니다.
과산화수소의 생산은 연간 85,000톤 규모의 익산 공장에서 제조합니다.
흄드 실리카(Fumed Silica)
당사는 세계 5대 흄드 실리카 제조사이자 국내 유일 공급사입니다.
규소(SiO2) 광물을 탄소화합물을 이용하여 환원시켜 금속 규소를 제조하고, 금속 규소를 주원료로 하여 염산과의 반응 및 정제과정을 통해 고순도 염화 규소 화합물을 제조합니다. 이를 고온의 불꽃에서 수소 및 산소와 반응시켜 순도가 높은 나노(nano) 크기의 미세한 비결정형 흰색 파우더 형태의 흄드 실리카를 제조합니다.
흄드 실리카는 건설, 자동차, 반도체 등의 기능성 기초제품입니다. 기능 보강재의 역할과 더불어, 침강방지제, 연마제 등 각 분야별 필요로 하는 항목을 증대시켜 원제품의 기능을 최적화합니다. 흄드 실리카 사업은 휴대폰, 키친용품, 화장품, 건축, 자동차, 의료용 기기 및 반도체 산업 등 다양한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흄드 실리카는 한국의 군산 공장(생산능력 9,000톤/년), 중국의 Tangshan OCI(생산능력 6,000톤/년)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VIP (Vacuum Insulation Panel, 진공단열재)
우수한 단열 성능으로 냉장고, 건축, 정수기, 컨테이너 및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단열재인 ENERVAC은 흄드 실리카를 주성분으로 하는 진공단열재로 기존 단열재 대비 8배 높은 단영성능을 구현하며, 최장 40년까지 제품의 수명을 보장합니다.
진공단열재는 현재 익산 공장에 세계 최대 규모인 1,000,000㎡/year (4,000,000pieces)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Petrochemicals & Carbon Materials
카본 블랙
카본블랙은 탄화수소의 불완전연소 또는 열분해를 통해 생성된 그을음 형태의 미세한 분말 물질로써, 타이어 등 고무의 탄성을 강화하는 강화재와 착색제로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따라서 주요 수요처인 자동차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기타 잉크 및 페인트 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당사는 2000년 카본블랙을 생산하는 제철화학과 제철유화를 인수하여 카본블랙 사업을 시작했으며, 동양제철화학의 출범과 함께 지금까지 성장해오면서 국내 최대 생산능력과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포항공장, 광양공장이 해외에서는 중국 공장이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능력은 350,000톤입니다.
BTX(Benzene Toluene Xylene)
당사는 석탄계 원료인 조경유를 활용하여 고품질 Benzene, Toluene, Xylene을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입니다.
BTX(Benzene, Toluene, Xylene)는 방향족 탄화수소의 대표적인 화합물입니다. 특유의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로 화학산업의 기초재료로 사용됩니다. Benzene은 플라스틱 및 전자제품 등의 제작과정에서 중간물질로 사용되며, Toluene은 화학제품 용해 시 사용되는 용제 및 DNT의 원료로, Xylene은 용제로 쓰입니다.
피치
OCI는 앞선 기술력과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로 액상 피치를 공급하는 세계 3대 제조 메이커입니다.
철강 제조공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인 콜타르(coal tar)를 정제하여 생산하는 피치는 알루미늄 제련에 쓰이는 전극봉용 바인더, 내화 벽돌용 바인더의 원재료에 사용됩니다.
가소제
당사의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 수지에 첨가되어 PVC제품에 유연성, 내한성 등의 성능을 구현하거나 가공성을 개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선 컴파운드, 벽지, 바닥재, PVC필름, 자동차용 실란트, 인조피혁 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TDI
자동차, 침대에 쓰이는 Foam 형태와 도료, 접착체 등에 사용되는 TDI를 세계 곳곳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PU(Poly Urethane)의 기초원료로서 자동차, 신발, 가구, 침대 등 Foam형태뿐 아니라, 도료, 접착제 등 산업분야 및 일상생활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nergy Solutions
당사는 2012년 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 진출하면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시작했고, 2016년에는 새만금 산업단지 내 열병합발전소 건설하여 전력과 스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8년 태양광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의 상업생산에 성공한 이후 2012년에는 미국 텍사스 주의 대규모(507MW)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2015년에는 중국 저장성에 2.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고, 이후 중국 각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차례로 건설하면서 중국에 총 22MW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속한 산업화의 결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맞선 중국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필요성이 가시화되면서 정부 차원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고 글로벌 기업 들의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입니다.
Bio
OCI는 Specialty Technology에 집중하고, A&D(Acquisition & Development) 전략을 활용하여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부광약품과 함께 지분 50:50 출자해서 합작법인 BNO를 설립했습니다.
주요 제품 매출 추이
당사의 사업부문 별 매출 현황입니다.
폴리실리콘을 위주로한 베이직케미컬 부문이 4%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뒤이어 카본케미칼 에너지 솔루션 사업 순입니다.
신규(예정) 사업
당사는 미래 성장 분야의 한 축인 바이오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부광약품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듬해인 2019년에는 췌장함 치료제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벤처기업 (주)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 23%를 확보하고, 그해 5월에는 미국 현지에 OCI Investments Corp를 설립하여 전략적 파트너로서 항암 면역세포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Adicet Bio와 액상 생검을 이용한 암 진단 제품 개발 회사인 Nucleix에 투자하는 등 해외시장의 사업 기회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주로 M&A, A&D 등으로 인한 바이오 산업 진출을 꾀하고 있는데 당사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결실이 주목됩니다. 현재 국내외 바이오 기업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무 정보
손익계산서 - 실적
2020년 3분기에는 누적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조 4383억 원으로 26.9% 감소, 영업 손실은 2.3%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직격탄을 맞고 매출이 감소했으나 영업 손실은 매출 원가의 감소로 인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당 3분기만 보면 영업이익 180억 원으로 지난 2018년 4분기 이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주요 재무 지표
비록 영업이익률이 3.86%에 불과하지만,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과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함께 반도체용 케미칼 등 고부가가치 산업 비중이 늘고 있는데 따른 개선으로 추정되며, 이런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컨센서스
따라서 당사의 2021년과 2022년 컨센서스도 각각 9%. 8.1% 성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021년과 2022년의 매출이 2020년 이전 4년간 매출액에 비해 적지만 영업이익은 상당부분 개선된다는 점입니다. 지난 3분기부터 OCI의 의미 있는 재도약을 기대해봅니다.
주가 정보
1월 19일 장종료 기준 시가총액 2조 4684억 원으로 코스피 115위 종목입니다.
외국인 비율이 20.07%, 연기금이 10% 초반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정을 받으면서 일 선을 깨고 내려왔으나 1월 19일 반등하면서 20일선은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거래량도 줄어드는 추세이고, 당장에는 시장의 변동성이 심한 기간이니 특별한 모멘텀이 실리기 전까지는 조정 시 97,000원을 지지하는지 지켜보면서 대응해야겠습니다.
수급에서는 지난 한달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으나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을 개인이 대부분 받아내면서 가격 하락과 함께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는 상황입니다.
지적 재산권
당사는 당사의 주요 사업 부문과 연관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2020년 3분기 말 현재, 총 333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42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습니다.
주식 전망 및 투자 전략
투자 포인트
1. 폴리실리콘의 가격 상승과 당사 주가는 비례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에 의하면 2021부터 3년간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가격도 지난 2020년 중순 최저 가격인 6.2달러에서 꾸준히 상승하면서 현재 Kg당 10.79 달러가 됐습니다. 시장에서는 2021년 하반기까지는 현재의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당사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국내에서, 태양광용은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생산하면서 이원화하였고, 공장 설비에 따른 감가상각은 2019년에 끝나서 더 이상 비용 발생이 되지 않으며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크게 완화됩니다.
3. 소재, 부품 국산화 기조에 따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급 확대
당사는 2012년 반도체 웨이퍼 제조업체인 SK실트론과 1,886억 원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에 대한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지난 2020년 10월 공급 계약이 확대되면서 총금액은 900억원 증가한 2,775억 원 규모가 되었습니다.
4.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당사의 케미칼 제품에는 그 농도와 순도에 따라 여러 분야에 사용되는데 초고순도 케미칼이 요구되는 반도체용의 경우 다른 산업 분야에 쓰이는 제품에 비해 상당히 고가의 제품입니다. 특히 당사의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인산 등의 판매 비중이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5. OCI + 포스코케미칼 합작 고순도 과산화수소 연간 5만 톤 생산
2020년 2월 당사는 포스코케미칼과 합작하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고순도의 과산화수소를 생산한다고 발표했고, 지난 7월 합작법인 피앤오케미칼을 설립하였습니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당사가 49%, 포스코케미칼이 51%를 갖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고순도 과산화수소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증설로 시장 수요가 2021년 12만 톤에서 2026년 20만 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역시 2023년부터는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피앤오케미칼의 양산 시기는 2022년 하반기로 예정되므로 시장의 수요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전자급 과산화수소 동우화인켐과 대규모 공급 계약
반도체용 화학약품 제조사로 알려진 동우화인켐과 10년 장기계약을 통해 당사의 과산화수소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계약규모는 4,902억 원이고 기간은 2020년 10월 1일 부터 2030년 9월 30일까지 약 10년간입니다.
7. 향후 태양광 발전 및 열병합 발전을 통한 꾸준한 매출 및 수익 창출 기대
8. 2020년 3분기부터 흑자전환 시작
참고 자료
폴리실리콘 가격 고공행진, 이우현 OCI 태양광 다시 일으킬 힘받아 - 비즈니스포스트
폴리실리콘 가격 고공행진, 이우현 OCI 태양광 다시 일으킬 힘받아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이 태양광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당분간 태양광 폴리실리콘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돼 세계 최고 경쟁력을 지닌 업체로 재도약..
www.businesspost.co.kr
OCI, 4902억원 규모 전자급 과산화수소 공급 계약 체결 - 아시아경제
OCI, 4902억원 규모 전자급 과산화수소 공급 계약 체결
OCI는 24일 동우화인켐과 4902억원 규모로 전자급 과산화수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8%에 해당하다.
www.asiae.co.kr
포스코케미칼·OCI 합작…고순도 과산화수소 연 5만t 생산 - 한국경제
포스코케미칼·OCI 합작…고순도 과산화수소 연 5만t 생산
포스코케미칼·OCI 합작…고순도 과산화수소 연 5만t 생산, 합작사 피앤오케미칼 출범 광양제철소 인근에 공장 설립 반도체 세척 공정 등에 사용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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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투자에 대한 참고자료로서 투자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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